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갑옷 거인 (문단 편집) === 월 로제 외곽 전투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rmored Titan EP31.png|width=100%]]}}}|| > 내가 '''갑옷 거인''' 이고, > [[베르톨트 후버|이 녀석이]] '''초대형 거인'''이야. > ---- > [[라이너 브라운]], 원작 42화 中 그 정체는 [[라이너 브라운]]으로 라이너는 '''정말 뜬금없이''' 엘런을 붙잡고 자신이 갑옷 거인이라며 담담히 고백했다. 라이너는 엘런에게 우리와 함께 [[마레(진격의 거인)|자신들의 고향]]으로 가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나,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이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엘런은 자신들의 고향으로 같이 가자는 라이너의 뜬금없는 제안을 거절한다. 덧붙여 엘런이 라이너에게 '너는 지쳐서 드디어 돌아버린 것'이라고 하자, 그 말을 듣고 라이너는 정신이 혼미함을 느낀다. 자신들은 너무 어렸고 이런 곳일 줄 알았다면 애초에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.[* [[파라디 섬]] 위협론을 믿으며 그저 섬의 에르디아인들을 '악마의 후예'라고만 믿고 있었다. 그런데 정작 섬의 사람들은 대륙의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. 심지어 라이너는 섬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동료애를 쌓았다. 그러다 보니 자신의 행위에 대한 죄책감이 생겼고, 그것이 쌓이다 보니 아예 정신분열증이 온 것이다.] 그리고 그저 [[마레 육군 전사대|전사]]로서의 책임을 다할 뿐이라고 말하며, 우트가르드 성에서 거인에게 물린 상처를 '''순식간에''' 회복시킨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rmored titan 2.png|width=100%]]}}}|| 눈치챈 미카사의 기습 공격을 받자 라이너와 베르톨트는 마침내 거인의 모습을 드러낸다. 갑옷 거인은 등장과 동시에 엘런을 납치하려고 낚아채지만, 엘런이 손안에서 거인화하여 전투를 벌인다. 거인이 된 엘런 예거를 갑옷으로 밀어붙여 타격전에서 완전히 압살하지만, 엘런은 관절기를 사용해서 갑옷 거인의 움직임을 봉쇄하고, 미카사가 경화를 풀어낸 부위인[* 많이들 간과하는 사실인데 이 장면에서 라이너는 '''스스로 경질화를 풀었다.''' 다만 후에 이러한 묘사가 없는 걸로 보아 일회성 설정이거나 본인도 하는 방법을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성공한 케이스인 듯하다고 한다.][* 묘사를 보면 에렌과의 격투전으로 금이 간 경질화 부위를 힘을 줘서 깨트린 것에 가깝다.] [[오금]]을 칼로 끊어버리는 등 수세에 몰린다. 결국, 엘런에게 목이 뽑히기 직전까지 가나, 여성형처럼 비명으로 초대형 거인에게 신호를 해서 자신과 엘런을 같이 타격하게 하여 위기에서 벗어난다. 그 뒤 의식을 잃고 뻗어 있는 엘런 예거를 입속에 머금고 도망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